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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총희 | 3 ARTICLE FOUND

  1. 2008/02/02 총희! (25)
  2. 2007/11/29 요즘 근황
  3. 2007/09/05 총희 4권을 보고...

총희!

여가/지름의 神 2008/02/0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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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구 때문에 보기 시작했지요

쓸 수 없는데 어떻게 쓰는가?

쓴다면 방법은?

이라는 의문으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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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세분! 1권표지와 2권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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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표지에 걸쳐서 나와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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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결국 다 사버린듯...
낼름 다음다음다음 나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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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세티오 2008/02/02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서워 ;ㅁ;~~~ 아리따운 여성분들이 왜 다 총을 ㄷㄷ..
    하다 못해 칼로 해주세요!!(그게 더 무서!!)

  2. BlogIcon 시브리즈 2008/02/02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ㄷㄷ....

    지름신 강림이 그저... 쩝

  3. BlogIcon MizKi 2008/02/02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가 총을.. 나를 쏴줘 ~

  4. BlogIcon 스펠 2008/02/02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지름신강림이시군염

  5. BlogIcon 레이징 2008/02/02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이거 봐야하는데 돈이 ㅠㅠ

  6. BlogIcon 크로미트 2008/02/02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뭔가 안끌린다는..;;

  7. BlogIcon 디루 2008/02/02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구상한 것이랑 비슷하군요...마법의 세계지만 마법을 구사할수없는..

  8. BlogIcon HoLo 2008/02/02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 건슬링거걸이랑 배경이 비슷한거같군요 ... 여자가 총을 쓴다는게 ..

    1월 신작인가요 ?

  9. BlogIcon 신화련 2008/02/02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총희 꽤 좋아요~

  10. BlogIcon 포우 2008/02/02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총희는 현재 아마 6권까지 나왔을텐뎅.... 건슬링어 걸과는 배경이 다르죠. 단지 총 쓴다는 거 빼면 -_ -;

  11. BlogIcon 리카쨔마 2008/02/03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법을 쓸 수 없는데 마법의 세계다.. 이상하군요

  12. BlogIcon gzbk 2008/02/03 0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름신은 언제나 우리의 곁에



요즘 근황

잡담/장난 2007/11/29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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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들 보시고 계시겠지만 ^^

Myself;Yourself 열심히 보고 있는 중입니다

안그래도 긴 머리에 이런 캐릭터 좋아하는데...어떻게 알고 또 이렇게 내보내 주셨는지 ㅇ_ㅇ

나나카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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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좀 오래된 얘기지만 빼빼로 데이에 빼빼로는 못받고

초콜렛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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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센트럴 시티 지하를 지나가면서 이런 인형샵이 있더군요

왠지 Fate H/A의 그곳이 연상되는건 저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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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기님을 영접했습니다

서울대입구 근처에 맛나는 갈매기살이 1인분에 5000원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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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역시 고기는 부위가 어디든 맛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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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총희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1권에서는 긴가 민가 했지만 2권 부터 엄청난 파급효과와 함께 

저를 폐인지옥으로 빠뜨려 주었습니다

어제 시험시간표가 나온 사람으로서 대단히 반갑지 않은 일이군요...

타카도노 ㅁㄷㅋ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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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엄청난 내용에 굴복하여
"이런건 보자마자 써야 되는거야"
라는 생각으로 핸드폰으로 작문중입니다
-----------------------------------------
"왜 단념하지 않으면 안 되냐고! 나는 뭐든 극복해왔어
공부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어
강한 체력을 만드는 것도 마력 컨트롤도 세련된 마법식도
노력해서 어떻게든 된다면 뭐든 해주겠어!
 그런데 어째서 안 되는 거야
나는 마법을 쓰고 싶다고!
마총사가 되고 싶단 말이야
단념하고 싶지 않다고
선천적으로 결정되는 능력 같은건 믿지 않아
노력하면 뭐든 손에 넣을 수 있는 게 아니라면
인간은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잖아,그렇잖아!"

믿고 싶지 않았다 사실은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왜냐하면 사람은 결점은 반드시 보완할 수 있으며
노력은 모든 재능을 이긴다는 것이 티모시의 유일한 신조였기 때문이다
 하지만--잡으려고 해도, 이 손에는 잡을 수 없는 것이 있었다.
--------------------------------------------------------------------
"진정으로 소중한 것은 당신의 손을 빠져나가거나 하지 않습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굉장히 커다란 원을 그리며 당신의 곁으로 돌아올 겁니다
당신이 지금까지 해온 일
흘린 눈물과 노력은
하나도 남김없이 당신 자신의 것입니다
그건 결코 없어지지 않아요"
--------------------------------------------------------------------
아... 총희 라는 책은 한동안 꺼려했던 책이었지요
아무래도 손이 가지 않았었달까요;;
오늘...중반으로 치달은 총희를 보면서 정말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책을 보면서 눈물이 찔끔 나왔다거나 찡한적이 근래들어 없었던 차에
저에게 무한한 NT노벨만의 프레셔를 주면서 끝을 맺었습니다
하아...리뷰라면서 인물들이 머리속에서 떠나가지를 않아서 도대체가 할말이 떠오르지를 않아요
음...음...이 타카도노 마도카 작가님은 정말 세계관을 잘 짜셨군요
후우...스토리도...방금 전까지 읽던 내용을 떠올리기만 해도 금세 전율이 확 돋아버리네요
약간 철학적이라던가 인간의 본질에 대해 논하는 것이 싫으신 분께는 이 책을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
"자기 자신에게 마력이 없는 걸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싸우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어
그러니까 가까이 있는 편리한 인간을 이용해
인간은 모두 그래
가까이 있는 녀석부터 먹어치우지
불완전하고 약한 인간일수록
타인을 이용하는 방법이라는 걸 알고있어"
--------------------------------------------------------------------
"그 여자애만이 아냐
그 가리안루드 인들만도 아냐
우리 인간들은 누구나 은 양말을 신고있어
두 번 다신 멈출 수 없는 걸음을 계속 걷고 있는 거지
그렇게 해서 모두 운명을 향해 몸으로 부딪쳐가는 거야
울부짖으면서 똑바로 걸어가지.
 그건 나도 너도 마찬가지다"
"아이는 자비를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어른이 되지
더러워지는 게 아니라 다정한 생물이 되는 거야
어른이 되는 게 아니라 사람이 돼
그게 사람이 언제까지나 천사로 남아 있을 수 없는 이유다
--------------------------------------------------------------------
후우...이런 종류의 이야기가 가끔 나오기 때문이지요
리뷰라더니 어느새 네타나 하고 있군요;;;
마지막으로 혜성에 관한 구절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길디 긴 리뷰(아니 네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혜성-마치 나 같아

너에게 사로잡혀서

하지만 너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그저 주위만을

빙글빙글 돌고 있을 뿐인--.

이 마음은,

홀연히 도래하는

별과 닮았다----

너에게 사로잡혀서,

하지만 너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너에 대한 마음이

꼬리를 끌며 흐르는

......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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